좋은 책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징비록 유성룡 징비록 핵심 메시지 : 군주론의 ‘훌륭한 리더’라는 관점에서 ⟪징비록⟫에 등장하는 장수를 분석하는 글 징비록은 전체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류성룡의 개인적 감정이 매우 강하게 드러난 다음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다. “아! 이야말로 온 나라 안의 왜적을 순식간에 물리치고, 싫도록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기회였으니, 이를 놓치지 않았다면 이후 수년 동안 어렵게 싸울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천하의 큰일을 그르쳤으니 참으로 애석한 일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한 사람은 김경로 장수로 일본군의 퇴로를 막지 못한 것이 전쟁의 장기화를 초래했다고 개탄한 것이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류성룡은 좀처럼 흥분하지 않지만, 두 번에 걸쳐 사람들을 문책하고 강하게 질책한 적이 있다. 첫 번.. 인간관계 빌런과 맞서는 강력한 방법 '참을 인 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를 현대어로 바꾸면 '참을 인 자 3번이면 호구된다'입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무례한 빌런들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한 회사에서 못된 빌런 때문에 이직을 하면 더 강력한 빌런이 있기도 하죠. 그렇다고 또 이직을 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나는 배려해 주고 참고 있는데 빌런들은 절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빌런들은 무례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내가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괜찮은 줄 알고 습관적으로 더 큰 무례를 저지릅니다. 그러니 절대 그런 상황에서 참거나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정재훈 작가님의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은 지혜롭고 단호하게 빌런들과 맞설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일 나를 괴롭히는 빌런에게 꼭 활용해.. 명상록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올곧은 삶에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 같은 책 명상록은 오랜 세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명상록은 마르쿠스가 골치 아픈 국정 수행 기간 동안, 추구한 사상과 그의 일상 정치사상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없는 책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하였다. 어떤 면에서 명상록은 그의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로마인인 마르쿠스의 명상록은 로마인의 가장 내밀한 사상까지 전부 모아 놓은 것이지만 그리스어로 써졌다고 한다. 이는 당시에 여러 문화들이 통합되어 있었음을 말해준다. 마르쿠스는 항상 이룰 수 없는 행동 목표를 추구하고 사색 속에서 자신을 포함한 인간과 물질세계가 덧없고 야만스럽고 보잘것.. 헤르만헤세_수레바퀴 아래서 ▶당시 독일 배경지식 1871~1918년 독일 역사상 최초 통일 국가 이 기간동안 근대적 교육 제도가 형성되고 의무교육제도가 도입된다. 고등교육도 발달하여 인문계·실업계 및 기술계 학교 체계가 형성되고 인문계 대학과 공과대학 개념도 생겨난다. 제국주의적·민족주의적 기풍이 매우 강조되어 학교는 엄격한 통제와 규율하에 있는 군대와 같았다고한다. 특히 신학교와 같은 국립대의 경우 학생들은 국가의 돈으로 공부를 하니 그들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성장 또한 국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해야했다. 그래서 이런 교육을 비판하는(개인의 개성 무시, 정신 황폐화) 소설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등장인물 요제프 기벤라트 :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의 아버지, 중개업과 대리업으로 생계 한스 기벤라트 : 주인공, 영재 플.. 자녀교육의 바이블_칼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미숙아를 행복한 천재로 키운 평범한 아버지 칼비테의 '자녀교육의 비밀' 200년간 이어온 전 세계 베스트셀러, 변함없는 자녀교육의 바이블! 책육아를 하고자 마음먹었던 부모들이라면 칼비테 교육법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9세기 독일의 시골 목사였던 칼비테는 발달 장애 아들을 천재로 길러냅니다. 아들은 6개 언어에 통달한 천재 법학자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어린 박사 학위 소지자라고 합니다. 교육의 창시자인 페스탈로치의 권유에 의해 칼비테는 자신이 아들을 교육했던 내용들을 [칼배테 교육법]이란 책으로 집필하였으나 당시 교육세계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책은 100년 가까이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 하버드대 레오 위너 교수에 의해 영어로 처음 번역되면서 전 세.. [인문고전 추천도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세인트존스대학교 선정 동서양 고전 저처럼 인문고전 독서에 관심이 있는 초보분들이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한 번쯤은 고민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이지성 작가의 책 에서 소개된 인문고전 추천도서 위주로 읽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임성훈 작가님의 을 읽다 보니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내놓은 인문고전 필독서 리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세인트존스대학교 인문고전 추천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인문고전 추천도서의 경우 1993년 서울대 인문학연구소가 동양, 서양의 고전을 엄선해 발표한 목록입니다. 1993년이면 너무 오래된것 아닌가 잠깐 생각했었는데 고전이라는 책 자체가 100년 넘는 것들이 많은데 그 연도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