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상록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올곧은 삶에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 같은 책 명상록은 오랜 세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 왔다. 명상록은 마르쿠스가 골치 아픈 국정 수행 기간 동안, 추구한 사상과 그의 일상 정치사상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없는 책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하였다. 어떤 면에서 명상록은 그의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로마인인 마르쿠스의 명상록은 로마인의 가장 내밀한 사상까지 전부 모아 놓은 것이지만 그리스어로 써졌다고 한다. 이는 당시에 여러 문화들이 통합되어 있었음을 말해준다. 마르쿠스는 항상 이룰 수 없는 행동 목표를 추구하고 사색 속에서 자신을 포함한 인간과 물질세계가 덧없고 야만스럽고 보잘것.. 이전 1 다음